인천 남동구 일상회복 지원금 10만원을 지급 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정부에서 지급한 1인당 25만원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건이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법적 토대를 마련하여 인천시민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생활에서 일상회복을 위한 새로운 방역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진행하는 인천만의 추가 지원대책이라고 합니다.
인천 남동구 일상회복 지원금 10만원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과 자격 그리고 일상회복 지원금 신청방법 지급일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쉬운 목차
인천 남동구 일상회복 지원금
인천시에서는 정부에서 지급한 1인당 25만원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인천시민들 약 300만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할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약 3천억원의 재원을 투입할 법적 토대를 마련할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는데 최근 시의회에서 가결해서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청 방법
인천시는 방역과 일상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확산세를 최대한 막아내면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고 치료체계도 꼼꼼히 갖춰서 효율적인 병상 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합니다.
신청 대상
인천시는 안정적인 시 재정을 바탕으로 300만 인천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금과 함께 일부 방역 완화 조치 등 ‘인천형 일상회복’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상회복지원금의 대상은 인천시민 전체로 볼 수 있습니다.
지급 일정
현재까지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정확한 지급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전인 12월 20일쯤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신청이후 1~2일 내에 지급되도록 시스템을 개편중이라고 합니다.
지원금 사용처
지원금은 인천시 지역화폐인 e음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며 이음카드 사용처는 이전에 다뤄본적이 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인천 재난지원금 10만원 신청 방법과 지급 대상, 일정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전에 농협카드로 카드캐시백 상생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다뤄본적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